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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부흥을 위해 내딛는 걸음들

- 부흥을 위해 내딛는 걸음들 -

지난주일 3부 예배는 목자, 목녀, 목부님들이 참석하여 드렸습니다. 예배를 시작하기에 앞서 2021년에 목자와 목녀와 목부로서 하나님께 최고의 헌신을 다하겠다고 서약하고 잠시 새해 사역 방향을 나누었습니다.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목장공동체가 가정교회로서 든든히 세워지기를 꿈꾸며 그러한 은혜를 베풀어주시기를 합심하여 기도하였습니다.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묵묵히 주님께서 맡겨주신 영혼들을 사랑하고 섬기는 동역자들이 계셔서 새해에도 기대가 됩니다.

게다가 지난 주 월요일과 화요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청소년 교육목자 zoom세미나가 있었는데, 우리 교회에서도 청소년부 부장집사님을 위시해서 일곱 분의 교육목자님들이 참석하셨습니다. 코로나 위기 속에서 어떻게 다음세대들에게 신앙을 계승시킬 수 있는지 마음을 모으는 세미나였습니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쉬어야 할 시간에 주님을 위해서 귀한 시간을 헌신하며 사역을 준비하시는 교육목자님들을 보면서 우리 교회의 밝은 미래를 볼 수 있었습니다. 감동이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는 저를 포함해 네 분의 교역자도 참석하였습니다. 다음세대로 신앙을 계승하는 것은 하나의 부서만의 문제가 아니라 교회 차원의 문제이기에 각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지난 화요일, 목요일, 금요일 3일에 걸쳐서 교역자들과 함께 매번 두세 시간씩 가정교회길라잡이 세미나를 가졌습니다. 어떻게 교회 본질을 지켜내는 교회를 세울 수 있을 것인지 서로 머리를 맞대어 의논하고 주님께 간절히 부르짖어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24일과 5일에도 무박 2일 일정으로 가정교회 삶공부 zoom세미나에 교역자들이 참석합니다. 이렇게 분주하게 움직이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주님께서 세우고 싶어 하시는 교회를 제대로 세워가는 사역자들로 준비하기 위해서입니다. 주님의 몸 된 교회의 부흥을 꿈꾸기 위함입니다.

이러한 움직임들이 우리 교회로 하여금 더욱 더 생동감을 불러일으키기를 기대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모든 성도님들이 이러한 움직임에 동참해주셔야만 합니다. 마음을 모으고, 기도하며 함께 한걸음씩 내딛는 것입니다. 서로 격려하며 응원하면서 말입니다. 그러면 반드시 우리 목양교회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 성도님들이 행복해 하는 교회가 될 줄 믿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조상현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