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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두 주간 현장예배를 중단합니다

- 두 주간 현장예배를 중단합니다 -

이번 한 주간도 평안하셨습니까? 코로나19가 매우 놀라운 속도로 번져가고 있는데, 그 번져가는 속도만큼이나 한국교회에도 적잖은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많은 교회들이 고심하며 대응책들을 내놓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도 2월 첫 주부터 기민하게 대응해가고 있는 중입니다. 오늘은 그 세 번째 대응책을 여러분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모든 성도님들께서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1) 31일부터 314일까지, 모든 주일예배(1,8)와 주중예배(수요예배, 새벽기도회) 예배당에서 드리는 현장예배를 중단하기로 합니다. 주일예배는 오전 11시에 온라인(유튜브/평촌목양교회)으로 드립니다.

2) 모든 성도님들은 각 가정에서 다음과 같이 온라인 예배를 준비해주시면 은혜롭고 영적인 예배를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방송시청준비: 현재로선 유튜브로만 가능하기 때문에 컴퓨터나 스마트폰, 혹은 스마트폰을 HDMI 연결선을 사용하여 TV로도 시청이 가능합니다. 물론 인터넷이 되는 TV에선 TV에서 바로 유튜브를 연결하여 시청할 수도 있습니다.

이번 긴급한 사태 때문에 예배의 처소만 각 가정으로 옮긴 것 뿐입니다. 따라서 모든 가족은 성경과 찬송가, 그리고 헌금을 준비하고 주일예배 시간(11)에 맞추어 단정한 복장으로 시청한 준비를 해야 합니다.

사회자의 인도에 따라 온 마음을 다하여 예배에 집중하여 드려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헌금하는 순서가 되면 온 가족이 헌금을 하나님께 드리시기 바랍니다. 예배가 끝난 후에 교회 계좌<수협 1130-0049-0171 목양교회 헌당헌금>로 송금하거나(이미 우리들 가운데는 온라인으로 헌금을 드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모아두었다가 교회에 나올 수 있을 때에 드리도록 하면 좋을 것입니다.

두 주간 사용하는 교회계좌는 임시로 사용하는 계좌입니다. 계좌이체 하실 때에는 송금하는 분의 이름을 십일조이면 ‘000십일조’, 감사헌금이면 ‘000감사’, 주일헌금이면 ‘000주일로 꼭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3) 목장 모임은 SNS(카톡방, 밴드)를 통하여 지난주부터 다시 시작하고 있는데, 모든 성도님들이 적극적으로 목자님의 인도를 따라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일로 인해서 흩어져 있지만 하나로 모이는

가정교회를 더욱 든든히 세워갔으면 좋겠습니다.

아무쪼록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이 시기에 영적 면역력을 키워서 감염병 스트레스’(증상:감염병 정보 검색에 집착하고, 의심이 많아져 주위 사람들을 경계하며, 외부활동이 줄어들고 무기력해진다)에서 해방됩시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조상현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