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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VIP초청잔치를 마치고

- VIP초청잔치를 마치고 -

지난주일 오후예배 시간에 VIP초청잔치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궂은 날씨로 스태프들은 물론이고, VIP를 초대한 목자님과 목녀님들이 얼마나 애를 태웠는지 모릅니다. 저 역시 많이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날씨를 허락하신 것도 다 하나님의 뜻이고, 이런 날씨를 뚫고 교회에 오시는 VIP는 정말 알곡 같은 신자로 세워지겠지.’하는 생각을 하며 주님의 역사하심을 기대해보았습니다. 예상했던 인원보다 훨씬 적은 수였지만 86명의 VIP가 참석하여 함께 추수감사절의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궂은 날씨를 생각하면 그리 실망할 숫자는 아님이 틀림없습니다. 게다가 궂은 날씨를 뚫고 오신 VIP들이어서 그런지 모두 목장 공동체로 잘 인도될 것이라는 기대가 더 많이 생겨났습니다. 그런 날이 속히 오도록 이제 모든 성도님들이 마음을 모아 힘껏 부르짖어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그리하면 네가 꽃피고 나도 꽃피면 결국 풀밭이 온통 꽃밭이 되는 것 아니겠느냐고 노래했던 조동하님의 시처럼, 40개의 목장에서 VIP들이 목장에 출석하고 있다는 소식들이 계속하여 들려오리라 확신합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이번 초청잔치를 위해서 수고한 모든 성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퍼포먼스 팀을 구성하고 헌신해주신 성도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공연을 위해서 연습하느라 길게는 석 달을 헌신하신 팀들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연습하여 올린 공연을 통하여 VIP들에게 주님의 사랑이 무엇인지, 주님이 정말 나누어주고 싶으셨던 것이 무엇인지를 표현해주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 모든 것이 고스란히 VIP들에게 전달되었으리라 확신합니다. 또한 이번 행사를 위해서 계획을 수립하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준비하여 이번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르도록 힘쓰신 모든 팀장님들과 팀원들 모두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눈에 보이지 않은 여러분의 섬김과 헌신을 우리 주님께서 반드시 기억하시고 축복해주실 줄 믿습니다. 아울러 VIP를 초대하고 교회로 인도하시기 위해서 온갖 섬김을 다 쏟으신 성도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쏟아져 내리는 빗방울을 보며 VIP가 오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애를 태우셨던 그 모습을 우리 주님께서 보셨을 뿐 아니라 기뻐하셨으니라 확신합니다.

이제 지난 주일에 우리 모두가 느꼈던 그 모든 감동을 가슴에 새롭게 하면서 새해에 주님께로 인도할 VIP들을 찾아나서야 하겠습니다. 꼭 이분만큼은 예수님을 믿도록 해야겠다는 분들을 VIP로 새롭게 정하시고 그분을 위해서 기도를 시작하십시오. 그리고 목장에서 VIP에 대한 보고를 할 때에 그분에 대한 것을 나누어서 목장에서 함께 기도하며 전도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해야겠습니다. 그리하면 우리 교회에는 매주 목장 VIP들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우리 교회에 속한 성도로 세워지는 일이 끊임없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그런 날을 함께 꿈꾸며 남은 2019년 한 달을 의미 있게 보내도록 하십시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조상현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