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목양교회

안춘환 조 조모임 다녀오다.
2018.10.13 조회수 461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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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희2018.10.14 07:33

맑고 드높은 가을하늘 아래서 즐거운 소풍다녀왔습니다
함께 페달을 밟고 웃는동안 하늘가족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목장이 연합하여 조모임으로 하나가 되는 모습속에서 우리는 주안에서
한 지체임을 느끼며 각자의 삶속에서 예수님의 향기를 전파하여 VIP를
구원하여 제자삼는 일에 힘쓰는 목장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목원님들~ 하늘복 많이 받으세요~~
맑고 드높은 가을하늘 아래서 즐거운 소풍다녀왔습니다 함께 페달을 밟고 웃는동안 하늘가족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목장이 연합하여 조모임으로 하나가 되는 모습속에서 우리는 주안에서 한 지체임을 느끼며 각자의 삶속에서 예수님의 향기를 전파하여 VIP를 구원하여 제자삼는 일에 힘쓰는 목장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목원님들~ 하늘복 많이 받으세요~~
이안심2018.10.14 10:01

화창한 가을날에
하나님이 창조한 자연에서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왔습니다
레일바이크를 타면서
그렇게도 좋아하신 양말례 권사님
나이 80세까지는 꼭 다니고 싶다 하신
모습을 보면서 가끔 이런 힐링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것을 느꼈습니다.
화창한 가을날에 하나님이 창조한 자연에서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왔습니다 레일바이크를 타면서 그렇게도 좋아하신 양말례 권사님 나이 80세까지는 꼭 다니고 싶다 하신 모습을 보면서 가끔 이런 힐링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조상현2018.10.17 17:33

정말 화창한 가을 하늘만큼이나
조원들의 표정이 너무너무 아름답고 행복해 보입니다.
주님 앞에 서는 날까지
그렇게 밝고 행복한 모습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하늘가족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화창한 가을 하늘만큼이나 조원들의 표정이 너무너무 아름답고 행복해 보입니다. 주님 앞에 서는 날까지 그렇게 밝고 행복한 모습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하늘가족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