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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태아의 심장 박동 소리

- 태아의 심장 박동 소리 -

어느 목장 식구의 고백입니다.

목사님, 지난주일 설교 말씀을 듣고 다시금 VIP를 품었어요.’

참 잘 하셨습니다. 이제 품었으니 주님께서 반드시 영원한 생명을 주실 겁니다.’라고 축복해주었습니다. 그 때에 오버랩이 되는 게 있었습니다. 콩알만 한 태아의 심장 소리를 들은 적이 있었는데, 그게 오버랩이 되었습니다. 아직 몸의 형태도 갖추지 못한 태아인데도 그 심장 박동 소리를 우렁차게 내며 계속해서 자라나고 있듯이, 이 목장식구가 품은 VIP 역시 영원한 생명의 심장 박동 소리가 시작되었다고 말입니다. 그러자 저절로 기도가 나왔습니다.

주님, 이제 이 성도님의 VIP는 주님의 태중에 있사오니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하나님의 가족으로 우리 품에 안겨 주옵소서. 그리고 우리 목장 역시 이러한 귀한 생명을 받아내고, 건강하게 자라도록 하는 행복한 하늘가족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사실 이러한 하나님의 구원 사역을 우리로 하여금 감당하게 하시려고 우리를 먼저 구원해주셨습니다. 그러니 우리 모두 더욱 더 성숙한 하나님의 자녀로서 주님께서 세우려고 하셨던 교회를 세워가는 일에 우리 모두 하나가 되어 보십시다. 그리하면 반드시 우리를 통하여 이 땅의 수많은 영혼들을 구원하는 영광스러운 일에 우리 교회가 쓰임 받게 될 줄 믿습니다.

코로라 팬데믹 속에 맞이하는 두 번째 추석명절 연휴가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올해 역시 보고 싶은 가족들을 마음껏 만나는 데는 아무래도 제한이 많을 것 같습니다. 비록 제한적이긴 할 터이지만 가족들끼리 서로 그간의 어려움들을 나누면서 위로하고 격려하는 복된 시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특별히 가족 중에 아직까지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지 않은 분들이 계시다면 그냥 무덤덤하게 지나치지 마시고, 꼭 예수님을 믿으시라고 권면하시고 복음을 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들을 여러분의 또 다른 VIP로 삼고 주님께 구원해주시기를 간청해보십시다. 그리하면 반드시 주님께서 그들 영혼에 영생의 심장박동이 시작되게 해주실 줄 믿습니다. 아무쪼록 고향 길 다녀오시는 동안 우리 주님께서 눈동자 같이 지켜주시고, 기쁨과 행복을 허락해주시기를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조상현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