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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드디어 시작합니다

- 드디어 시작합니다 -

드디어 <하반기 특별새벽기도회>가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하반기 특별새벽기도회>는 우리 모두가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섬기는 우리의 신앙의 본질을 더욱 더 든든히 붙잡고자 하는 신앙고백입니다.

특별히 이번 <하반기 특별새벽기도회>를 모든 가정마다 온 가족이 <세겹줄 기도 짝>이 되어 서로를 위하여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코로나로 지치고 힘든 식구들을 보듬으면서, 피난처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 가족들의 아픔과 고통, 그리고 소망과 기대들을 절절하게 간구하는 기회로 삼기 위함입니다. 서로를 위해서 기도하는 시간을 통하여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나의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음이여 내 힘의 반석과 피난처도 하나님께 있도다’(62:5-7)라는 시인의 고백이 우리 가족의 고백이 되기를 원합니다.

이미 말씀드렸던 것처럼, 식구들끼리 기도제목을 나누시고, 가족 대표로 한분이 가족들의 기도제목을 <스마트요람> 하단에 <나의 기도제목>829(주일)까지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그 기도제목들을 놓고서 한 달 동안 제가 간절히 중보기도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하반기 특별새벽기도회> 기간 중 하루는 온 가족이 예배당에 나오셔서 새벽기도회에 참석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번 <하반기 특별새벽기도회>가 여러분의 가족에게 매우 뜻깊은 추억이 될 것입니다. 가정에서 새벽을 깨우며 비대면 <하반기 특별새벽기도회>에 참석했던 기억과 예배당에 나와 <하반기 특별새벽기도회>에 참석했던 기억들이 장차 어렵고 힘든 일을 겪을 때에 그 어려움을 이겨내도록 하는 버팀목이 되어 줄 것입니다. 그리고 온 가족을 하나로 묶어주는 사랑의 끈이 되어줄 것이 분명합니다.

아무쪼록 이번 <하반기 특별새벽기도회>를 여러분의 가정을 믿음의 가정으로 세워가는 디딤돌로 삼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코로나가 빚어내는 어려움을 넉넉히 이겨내도록 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풍성히 경험하는 기도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조상현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