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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코로나 특별사랑나눔사역 완료

- 코로나 특별사랑나눔사역 완료 -

지난 6월부터 시작된 <코로나 특별사랑나눔> 사역이 지난주에 완료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때에 함께 이 어려움을 이겨내 보자는 취지로 지난 5월부터 사랑나눔위원회(장창일 장로)와 전도위원회(신현주 장로)가 계획하여 진행했습니다. 우선, 우리 교회 성도님들 가운데서도 코로나로 인해서 실직을 하거나 생활이 어려운 열두 가정을 선별하여 도움을 드렸습니다. 또한 우리 교회에서 후원하고 있는 국내선교지 교회들의 형편을 조사한 결과 성전임대료를 감당하는 것조차 버거워하는 열아홉 교회에 세 달에 걸쳐 도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국내선교지 스물다섯 교회에 후원마스크(10만원 상당)를 전달해 드렸습니다.

제가 안식월을 보내고 있을 때에 이러한 <코로나 특별사랑나눔>을 받은 교회에서 코로나로 낙심되고 있는 상황에서 큰 힘과 위로를 받았다는 감사의 전화를 여러 통 받았고, 문자도 받았습니다. 그 중 어느 목사님의 문자를 소개해드리고 싶은데, 그 이유는 이 문자가 계속되는 코로나와 올해 지독히 무더운 여름을 나고 있는 성도님들께 큰 위로와 기쁨이 되었으면 좋겠다 싶기 때문입니다.

일찍이 감사인사를 드려야 했는데 이제야 이렇게 인사를 드립니다. 매달 후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심도 감사하온대 금번에 특별히 보내주신 후원금과 전도용품 마스크를 잘 받았습니다. 사랑과 정성이 가득한 선물이 작은 교회를 섬기는 목회자에게 큰 힘이 되고 용기를 내게 합니다. 보내주신 사랑의 선물을 주님이 주시는 결실을 바라보며 전도에 사용하겠습니다. 매우, 매우 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 시대에 목사님과 목양교회에 하나님의 은총이 충만하며 큰 평안과 큰 부흥이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이 고백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 목양의 하늘가족들의 따뜻한 마음과 사랑이 이 땅에 세워진 주님의 여러 교회들과 성도님들께 큰 위로가 되고 힘이 되었음이 분명합니다. 이 땅에 펼쳐나가시는 하나님 나라의 부흥을 위해서 더욱 더 많이 쓰임 받는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입추도 지났으니 무더위도 한풀 꺾일 것이고, 정부의 발표대로 된다면 추석 전에 36백만 국민이 백신 접종을 받게 되어서 조금씩 일상이 회복되리라 기대합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면서 잘 버티고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조상현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