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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새로운 코로나 방역조치에 따른 변화

- 새로운 코로나 방역조치에 따른 변화 -

지난 주간에 수도권 지역에 코로나 확진자 수가 가파르게 늘어나고 있어서 매우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특별히 우리 교회 인근 모 고등학교에 확진자가 발생하여 우리 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학생들과 부모님들이 코로나 검사를 받기도 하는 등, 지역사회 확진자 수가 가파르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안양시: 지난 월요일 8, 화요일 19, 수요일 19, 목요일 29, 금요일 35, 토요일 29명의 확진자가 발생).

그런데 지난 금요일 우려하던 일이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수도권에 발령된 것입니다. 코로나 확진자의 수가 1천명 이상일 때에 발령되는 최고의 방역단계로서, 교회는 모든 활동을 비대면으로 진행하도록 하는 조치입니다. 이미 보도를 통하여 아시겠지만, 4단계가 되면 종교 모임은 다 비대면으로 전환됩니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지만, 우리 교회에서도 정부의 방역 수칙에 따라 내일, 712()부터 25(주일)까지 모든 예배를 비대면으로 진행합니다. 새벽기도회(712-24), 수요예배(714, 21), 주일1,2부예배(718, 25)는 유튜브를 통하여 온라인예배로 대체합니다. 또한 모든 교육부서의 예배 역시 온라인예배로만 진행합니다.

점차적으로 현장예배를 회복하고 있던 중에 갑작스럽게 다시금 비대면으로 되돌아가게 되어 매우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 속에 우리를 계속하여 두시는 것은 우리의 신앙을 정금같이 단련하시기 위함임을 믿습니다. 따라서 우리 모두 이런 상황 속에서도 변함없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믿음의 사람으로 든든히 서도록 하는 일에 힘썼으면 좋겠습니다. 특별히 여러분이 서로 소속된 목장 공동체 가족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면서 부지런히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대면하여 목장 모임을 할 수 있는 그 날을 고대하면서 말입니다. 그리고 백신접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셔서 교회 생활은 물론이고 우리들의 일상을 회복하는 데에도 힘썼으면 좋겠습니다. 대면하여 예배드리는 날까지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조상현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