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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특별새벽기도회

- 하반기 특별새벽기도회 -

우리는 매년 8월 마지막 주간에 <하반기특별새벽기도회>를 갖고 있습니다. 올해도 예정대로 <하반기특별새벽기도회>824()부터 29()까지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진행하려고 합니다. 물론 예년처럼 세 사람씩 손을 잡고 부르짖는 세겹줄 기도는 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한 주간 작정해서 새벽을 깨우며 하나님께 매달려 기도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특별히 우리가 8월 마지막 주간에 <하반기특별새벽기도회>를 갖는 이유는, 8월 마지막 주간이 되어야 여름방학과 여름휴가를 끝내고 본격적으로 하반기를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특별새벽기도회>를 통하여 남은 한해를 잘 마무리할 수 있는 은혜를 주님께로부터 얻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올해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말미암아 우리들의 일상 전반에 일어나고 있는 변혁적인 변화를 잘 대응할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하반기 특별새벽기도회>에는 팀 켈러의 내가 만든 신(팀 켈러, 2017)을 함께 읽으면서, 부지중에 내 삶속에 만들어진 우상들을 발견하고, 깨뜨리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우리들의 마음은 우상 제조 공장임에 틀림없습니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고 집착하는 것들이 수없이 만들어집니다. 그것들이 우상인줄도 모른 채 지내다가 철저하게 배신을 당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번 <하반기특별새벽기도회>를 통하여 그것들과 결별을 선언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미리 책을 구입하셔서 읽으시면 좋겠습니다.

올해 <하반기 특별새벽기도회><세겹줄 기도짝>을 목장식구 전체로 구성했으면 좋겠습니다. ‘세겹줄 기도3명이 한조로 기도 짝이 되어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것을 말합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코로나 상황 속에 있기 때문에 기도짝을 찾는 게 어렵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비대면목장모임을 통해서 서로 삶을 나누고 있는 목장식구들 전체가 <세겹줄 기도짝>이 되어 서로를 위해서 중보기도를 하는 특별새벽기도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따라서 올해 <하반기 특별새벽기도회>는 예년과는 다르게 진행합니다.

주일예배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진행합니다.

823일 주일까지 각 목장의 목자는 목장식구들의 기도제목을 구체적으로 나누고 목장식구들과 공유합니다.

특새 기간 중 설교가 끝난 후에 목장식구들의 기도제목을 놓고 10분간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런 후에 자유롭게 기도하다가 마무리 짓고 댁으로 돌아가거나 출근합니다.

기도응답 받은 것은 특새 중이나 후에 목장에서 나누시고, 목자님은 목회일기에 응답된 내용을 요약해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 상황이라고 해서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해야 할 것을 기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히려 더욱 더 간절히 작정해서 기도해야 할 필요와 당위성이 생겼습니다. 이번 824일부터 시작되는 <하반기특별새벽기도회>를 통하여 코로나 위기를 잘 헤쳐 나갈 수 있는 은혜를 입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조상현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