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담임목사
신앙생활의 세 축

- 신앙생활의 세 축 -

신자라면 누구나 다 신앙생활을 제대로 잘 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때론 그 열심 때문에 이단들이 제공하는 성경공부 그룹 속으로 빠져드는 경우도 있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굳이 다른 교회나 기관들을 기웃거리지 않아도 충분히 신앙생활을 제대로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신앙생활의 세 축을 기억하면 됩니다.

첫 번째 축은 <주일예배>입니다. 주일예배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한 자리에 모여 그곳에 임재하신 하나님을 경배하며, 체험하는 시간입니다. 주일예배를 통하여 일주일 동안 나와 동행하시며 때마다 은혜를 베풀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또한 주일예배를 통하여 선포되는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섭니다. 하나님 앞에서 선포되는 말씀을 가지고 또 한 주간을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살겠다고 결단하고, 그렇게 살 수 있는 지혜와 은혜와 능력을 하나님께 구합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환경에서도 주일예배에 빠지지 않고 참석하면 신앙생활을 제대로 할 수 있는 한 축이 든든히 세워지는 것입니다.

두 번째 축은 <목장모임>입니다. 주일 예배를 드리는 것 외에 목장모임을 주중에 갖는 이유는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입니다. 우선 목장을 통하여 내가 하나님의 가족이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나 혼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들의 공동체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 목장입니다. 그곳에서 함께 사랑하고, 우애하고, 존경하고, 섬기는 것을 보고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훈련받고 살아가는 현장이 바로 목장모임입니다. 로마서 123절에서 13절까지에서 말씀하시는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로서 살아가는 법을 가장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는 곳이 바로 목장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땅에 교회를 세우실 때에 집집마다 돌아가며 모이는 가정교회(목장)를 세우셨던 것입니다. 목장을 통하여 능력있는 그리스도인들이 세워지길 꿈꾸셨기 때문입니다.

세 번째 축은 <삶공부>입니다.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하나님께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배워야 합니다. 그래야만 우리의 신앙생활이 내 멋대로가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신앙생활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단의 유혹을 물리칠 수 있습니다. 우리 교회에서는 1년에 두 번씩(13주 코스) 여러 종류의 삶공부를 개설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1년에 한 과목씩은 모든 성도님들이 삶공부에 참여할 때에 신앙생활의 마지막 축이 든든히 세워지는 것입니다.

우리 목양교회 성도님들은 이 신앙생활의 세 축을 든든하게 세워서 어떠한 환경에 놓인다고 하더라도 흔들리지 않고 믿음을 지켜내는 주인공들이 될 뿐 아니라, 누군가에게는 반드시 하나님을 알고 믿게 하는 디딤돌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조상현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