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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생명의 삶」을 수강(재수강)해야 하는 이유

- 생명의 삶을 수강(재수강)해야 하는 이유 -

 

생명의 삶을 지난주에 개강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각반마다 성원이 안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추석명절이 지나서 920()에 다시 개강하려고 합니다. 저하고 이 과정을 함께 하지 않은 모든 분들은 꼭 수강신청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생명의 삶은 구원에 대한 확신이 있는지, 지금 죽는다 해도 천국에 갈수 있는지, 신앙의 근본을 바로 잡아주는 대단히 중요한 삶공부입니다. 또한 담임목사가 진행하는 삶공부이기 때문에 13주 동안 담임목사와 수강 신청한 성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알아가는 기회도 얻을 수 있는 매우 유익한 시간입니다. 그런 이유로 다른 교회에서 이 과정을 수료했다고 하더라도 반드시 재수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교회 역시 원로목사님께 생명의 삶을 이미 수강하였을지라도 반드시 재수강하셔야 합니다. 작년과 올해 봄에 생명의 삶을 이틀씩 개강했던 이유도 다 여기에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제게 생명의 삶을 수강하신 성도님들이 전체의 50%도 되지 않습니다.

다른 과정은 왜 개설하지 않느냐는 이야기도 들려옵니다. 그런데 지난 번 연수를 통하여 조언을 얻고, 진단을 받은 것은 너무 빠른 기간 내에 많은 과목들이 개설되었다는 겁니다. 그러면 삶공부가 진정한 삶공부가 될 수 없다는 겁니다. 말 그대로 삶공부이기 때문에 배운 대로 살아내는 과정(시간)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배운 대로 살아보는 연습과정이 없이 계속하여 다른 삶공부 과정을 개설하여 배우도록 하는 것은 실제적인 신앙의 성숙을 불러일으키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대단히 정확한 진단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진단에 충실히 따르는 중입니다.

이번 가을에도 생명의 삶만을 개설하였습니다. 이러한 취지를 십분 이해하셔서 아직까지 생명의 삶을 저와 함께 공부하지 않으신 성도님들은 이번에 꼭 수강신청하시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제대로 알고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성숙한 그리스도인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며칠 후면 추석입니다. 온 가족이 행복해지는 한가위 명절이 되기를 바라고, 고향에 오고가는 길 안전하도록 우리 하나님께서 눈동자와 같이 지켜주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조상현 목사 -